엄마, 이모, 고모, 숙모님들
Posted 2007. 7. 25. 15:52< 미니스커트의 진실 >
딸들 옷은 그만 사시고,
여러분이 입으실 옷을 사세요 -_-
딸내미들은 지들이 벌어서 사입게 하세요. 제.발.
기사에서는,
내가 판단하기에는 "40대 엄마를 둔 10대 딸내미가 미니스커트 사면서 엄마를 달달달 볶아서 엄마가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로 긁어버린 가족미스테리 경제 드라마"로 보인다.
혹은,
요즘 젊은 아가씨들에게 무릎 위 10cm 미니스커트 사이즈라면, 40대 어른들에게는 '무릎을 살짝 덮는 보통의 스커트'가 될 정도로 요즘 아가씨들 쭉쭉 하더라.
딸들 옷은 그만 사시고,
여러분이 입으실 옷을 사세요 -_-
딸내미들은 지들이 벌어서 사입게 하세요. 제.발.
노컷뉴스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경인일보에서 지들도 가져온 사진
기사에서는,
라고 하지만,롯데백화점측은 젊어 보이려는 여성의 욕구가 연령대별로 옷차림을 구분하지 않는 ‘크로스 에이지’ 트렌드로 나타나면서 40대의 미니스커트 구매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내가 판단하기에는 "40대 엄마를 둔 10대 딸내미가 미니스커트 사면서 엄마를 달달달 볶아서 엄마가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로 긁어버린 가족미스테리 경제 드라마"로 보인다.
혹은,
요즘 젊은 아가씨들에게 무릎 위 10cm 미니스커트 사이즈라면, 40대 어른들에게는 '무릎을 살짝 덮는 보통의 스커트'가 될 정도로 요즘 아가씨들 쭉쭉 하더라.
'Jok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 나 처럼 - 마린블루스 (3) | 2007.07.31 |
---|---|
대선구도, 민노 vs 한나라? (2) | 2007.07.30 |
오늘중에 (2) | 2007.07.24 |
2탄? 아니면 재탕 (1) | 2007.07.13 |
노무현의 같기道 (3) | 2007.07.12 |
- Filed under : Jok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