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찜찜한 건

Posted 2008. 4. 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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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후회와 실수란 건 마치 그림자 처럼 그 길에 머물지만

머리는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 식대로 걸어온 길



요즘 들으며 미친듯이 공감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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