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터넷과, 언론

Posted 2007. 6. 1. 09:13
< 미진씨 이야기 - 클릭 >

사진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삐리리한 사진이건,
감동적인 사진이건,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를 즐겁고 슬프게 하는 사진이 있고,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인터넷도 그렇다.
이미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특별히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 미진씨의 두번째 이야기 - 클릭 >

마우스와 키보드가 그들을 웰빙의 세계로.


기사 참 쉽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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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고도 감동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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