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은 2007년의 노무현이다.

물론,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지만, 2002년에 노무현이 있었다면, 2007년에는 문국현이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사람도 많지 않으리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었고, 누구도 당선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고(문국현의 경우에는 뚜껑도 열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또 그러면서도 누구에게나 희망은 준 사람. 그 사람은 문국현이고 그런 사람을 우리는 2002년에 노무현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우리는 눈물 흘리는 바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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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우리는 노무현을 욕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때의 승리를 기억하며 그 때의 환희를 기억한다. 더욱이, 나는 아직도 그의 눈물을 기억한다.

그리고 또 기억한다.
수많은 그의 고뇌와 선택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우리에게 가져왔는지를 기억한다.

그리고 5년 후.

우리 앞에 문국현이 나타났다. 연봉을 10억이나 받는 유한킴벌리의 사장 그리고 킴벌리 클락이라는 거대자본의 동아시아 회장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라, 이제 막 정치를 시작한, 아직도 때묻지 않은 사람, 그리고 사람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그 사람 문국현이 우리 앞에 나타났다.

희망.....이었을까.

문국현이 보여준 희망 속에서 나는 노무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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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김영삼-김종필의 3당합당 발표 당시의 노무현


"나는 반대합니다."

김영삼과 노태우의 3당 야합에 맞서 홀로 손을 치켜들고 나는 반대합니다. 나는 반대합니다. 이렇게 외쳤던 노무현의 저 굳게 닫은 입술 처럼,

나는 노무현 속에서 문국현을 보았고, 문국현이 노무현이라고 생각했다.

노무현 처럼, 문국현은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것이라고 믿기도 했고, 현재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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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사의 새로운 실험, 그리고 정화되어가는 그 길의 한 복판에 노무현과 문국현이, 나란히, 함께 서 있다고 믿었다.

문국현 같은 사람이 1000명, 아니 10명만 있어도 우리는 바뀔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

그렇게 믿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불행하게도 나는 정동영을 지지하기로 했고, 그것이 부패와 반부패, 거짓과 진실의 싸움을 위해 내가 선택한 차선의 길이라 생각한다.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누가 나에게 왜 문국현을 바라보며 정동영을 지지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부끄럽게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 싸움이 정의를 위한 싸움이라면, 나는 문국현을 지지할 것이다.
하지만, 진실없이는 정의도 없다."


우리에겐 노무현이 두명, 아니 문국현이 두명이나 되는, 축복을 받았지만, 우리에겐 한나라당과 이회창, 그리고 이명박이라는 재앙도 주어졌다. 그들과 싸우는 것은 정의겠지만, 우리에게 정의는 너무 작다. 그들은 너무 강하다.

우리는 정의 이전에 진실로만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 현실에 서 있다.
문국현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삼성이라는 거대 재벌과 수십년간의 천민자본주의 속에,
"경제"에 파 묻혀 버린 수단으로 전락했다. 경제에도 정의는 없고 힘만이 존재한다.

문국현님,

우리 시대가 낳은 불우한 영웅.

조조에 대해 누군가, "亂世의 奸雄이요, 治世의 能臣"이라 했던가.
우리 역사의 불행이 도 하나 있다면, 문국현이라는 사람을 치세에 만나지 못한 것이리라. 아니, 어쩌면 치세 였다면, 우리는 문국현의 존재를 끝까지 알지 못하는 불행한 역사를 짊어져야 했을지도 모르지만.

문국현의 미래에서 우리는 사람이 중심인 세상을 보았고, 그가 보여준 희망을 보았다.

하지만,

진실하긴 쉬울지 몰라도, 우리에게 아직 정의로움은 버거운 걸까.

정호승 시인은 그렇게 썼고, 김광석은 죽기전, 이렇게 노래했다.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대한민국이라는 큰 산을 입에 물고 나는 작은 새, 문국현.

당신의 눈물 이제 강물 되고,

당신의 사랑 이제 노래가 됩니다.

꽃잎처럼,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이 희망이라는 그 말씀.

이 땅에서 이루시기를.



정의롭지 못했던 정동영 후보 지지자에게도 문국현은 희망이다.
나에게 정의가 있다면, 그리고 이명박이 저 편에 서있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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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사람,

문국현.
  1. Favicon of http://steelleg.tistory.com BlogIcon 무쇠다리

    | 2007.12.18 10:57 | PERMALINK | EDIT | REPLY |

    인상적이네요

  2. Favicon of http://cherrypicker.tistory.com BlogIcon Cherry양

    | 2007.12.18 11:5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문국현의 지지자로써 이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문국현은 맘에 들지만 세가 너무 약해.. 니가 문국현 찍으면 그건 죽은표 되는건데 그래도 괜찮아..??..

    하지만 문국현 후보를 뽑고 싶지만 이명박 때문에 다른 맞설만한 후보를 뽑겠다고 말하는 분들이 모두 본인의 소신대로 문후보를 뽑는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3. | 2007.12.18 11:5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4. | 2007.12.18 12:26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blog.empas.com/ninano20 BlogIcon 니나노

    | 2007.12.18 12:5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동의합니다.
    대통령의 역할이 경제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경제가 얼마나 망했길래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야당에서 꼬투리 잡을게 없으니까 경제 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너무 동요 되어서도 안될거구요..
    저는 정말 정동영 후보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투표를 안할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선의 방법은 문국현 후보와 단일화 하는 게 정말 바램입니다만,
    아무것도 안된다면 정후보를 밀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휴..

  6. Favicon of http://blog.empas.com/ninano20 BlogIcon 니나노

    | 2007.12.18 13:35 | PERMALINK | EDIT |

    저도 정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투표 안하겠다고 장담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기업을 잘 이끌어간 CEO라고 해도 정치로는 신입인데 저처럼 쉽게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의 수가 많습니다. 대선이 내일인데 청렴하고 좋으신 분이라고 해도 정치색이 어떤지도 모르고 표가 쉽게 안갑니다..

    정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당은 그동안 가지고 있는 당색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어냈건 아니던 간에 서민들을 위한 정치 또는 남북 통일을 위한 정치..라던가 말이죠.
    만약 정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안달난 단지 그런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동안 정당이 가지고 있는 당색에 따라서 지켜야할 선이 있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찍어주려는 겁니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혼자 엇나가겠습니까..아무리 당색이 흐려져도 신당이 한나라당처럼 막나가겠습니까..

    물론 좋아하는 사람 찍는게 맞습니다.
    사표된다.. 사표론이라고 하면 워낙에 말들 많으셔서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갈리는 것이 안타깝긴 하군요..
    진심으로 안타까워요..
    단일화해서 문후보가 된다면 당연히 지지했을겁니다.

  7. 지나가다-6

    | 2007.12.18 13:04 | PERMALINK | EDIT | REPLY |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라 일단 덧글 삭제했습니다.
    선거는, 될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됐으면 하는 사람을 뽑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신있게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8. 저기요

    | 2007.12.18 13:09 | PERMALINK | EDIT | REPLY |

    여기 embed된 음악 오토스타트 디폴트값으로 해주세요. 디폴트값은 0 입니다. 그게 웹에 대한 예의 입니다.

    아무리 님의 블로그라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겁니다.

    사무실에서 웹페이지 보다가 갑자기 큰 음악 때문에 심하게 놀라는 사람도 있고, 자는 애기가 깨는 경우도 있고,
    어른들은 esc 키 모르는 분 계세요. 게다가 esc 키도 먹히지 않는군요.

    님에게 좋은 음악이 남들에게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건 일종의 폭력입니다.

    서울대 공대 졸업 후, 프로그래머로써 웹접근성에 대한 글 많이 쓰셨던 분의 글 퍼 옵니다.
    블로그를 닫으셔서 구글캐시에서 흔적 찾아 옵니다. 혹 삭제될 수 있어서 원문 그대로 퍼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72.14.235.104/search?q=cache:ZYcauOeeLR0J:eouia.unfix.net/cunningweb/page/2/+cunningweb+%EC%9D%8C%EC%95%85&hl=ko&ct=clnk&cd=2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들에 BGM이 다시 붙기 시작했다.

    확실히, 남의 애드센스에 뭐라뭐라 할 수 없는 것 처럼, 남의 BGM에 뭐라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긴 하다.
    좋은 음악을 남에게 들려주겠다는 친절한(?) 행위에 누가 감히 딴지를 걸 수 있을까.
    (좋은 돈벌이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요. 좋은 사이트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요. 좋은 조건녀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요… 뭐, 이런 친절함들도 있는데 무슨 상관이랴.)

    그렇기는 해도, 기껏 번스타인의 말러 3번을 들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웹서핑 도중에 “유혹의 소나타” -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 가 브라우저에서 흘러나오면 어쩌라는 건지.
    요즘은 동영상 포스팅들도 많은데, 동영상 플레이버튼 누르기 전에 BGM 플레이어(대개 코딱지만해서 어디에 붙어있는지 찾기도 어려운)를 찾아 BGM 중지하기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둘째문제.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음악이라면, 그냥 혼자 듣든지, 꼭 나눠주고 싶다면 다운로드하게 해주던지(불법이지만. ^^;), 아니면 최소한 “정지”상태로 초기값을 주든지.

    블로그계는 언제나 “주인장 맘대로”… “손님을 위한 마인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모두가 “생산”에만 관심을 갖는데, 누군가는 “소비”에도 신경을 좀 써줬으면.

  9. Favicon of https://zeiss.tistory.com BlogIcon 악트

    | 2007.12.18 13:37 신고 | PERMALINK | EDIT |

    음악 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것도 못끄시면 블로그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듣기 싫으시면, 끄지 못하시면,

    컴퓨터에 볼륨을 줄이세요.




    뭐하자는 겁니까?

  10. 저기요

    | 2007.12.18 15:15 | PERMALINK | EDIT |

    역시 딱 그 수준이군. 허허.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하하하

    사실은요. 일말의 기대를 했답니다. 혹시라도 말을 알아 먹으면 어쩌나. 내 선입견에 대해 반성할 준비를 아주 조금 했다구요.

    아주 일말의 기대. 허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그리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만에 하나 내가 그 음악을 끌지도 모르는 컴맹이라고 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블로그 안해도 됩니다가 아니라.
    꼬우면 당신 블로그에 오지 말아라 이래야지.

    안그래요?

    모든 블로그가 당신 같은 행태를 보이면 모를까..

    그리고 누가 고 작은 플래시 플러그인을 모르겠습니까?
    그 말을 하는게 아니자나요? 끄는 방법을 말하는게 아니자나요?

    일반적으로 esc 키도 먹히지 않는데, 모르는 사람은 당황한다 이겁니다.

    오토스타트를 내려 놓으라는 말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선택권 없는 음악은 당신에게 음악이지, 듣는 사람에겐 쓰레기나 다름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미 단 한 말을 반복하게 하는군.

    음악 꼬라지 하고는..이런 생각 들구요.

    자신도 모르게 몰래 깔리는 판도라, 사이월드 bgm 객체나 다름 없다는 겁니다.

    적어도 저 객체를 글 상당에 올려 놓던가.

    냅다 듣기 싫음,끌 실력도 못되면 볼륨을 줄여라?
    아니, 그럼 내가 듣고 있는 하이페츠는 어떻게 들으라고?

    차라리 나가라고 하지,볼륨 줄이고 글은 읽어라?

    원...달걀 노른자 만도 못한 반응이네..

    하긴, 딱 노른자 만큼의 영양가는 있겠지 하고
    기대했던 내 허물이 더 큰 것 같군..

    디폴트를 지키란 말입니다. 대책없이 놀라는 사람 있다구요.

    아니, 저 링크글 보았을텐데도 이렇게 엉뚱한 말 합니까?

    이런 작태의 웹퍼블리셔 일수록 볼만한 글 없더라란 말이 또 와닿네요.

    왜 이렇게 국민의 지지도가 낮은 지 모르는 노무현이나,당신이나...

    그리고 실시간 댓글..

    퇴임 후엔 노무현도 블로깅이나 하면서 실시간 댓글이나 달고 있으려나..

  11. 저기요

    | 2007.12.18 13:13 | PERMALINK | EDIT | REPLY |

    다른 글 하나 또 퍼옵니다. 이건 주소를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에 퍼왔던 글인지라.

    제 생각이 딱 이거 그대로 입니다.

    ================================================================================
    앞 부분은 네이버 객체 블락에 관한 것이라 해당내용만 퍼옵니다.
    ================================================================================

    문제는 웹페이지에 글과 함께 embed 해 놓은 음악들이다.

    거의 폭행 수준인 경우는 태그 옵션에 객체가 보이지 않게 히든을 해놓고, 음악은 자동 플레이 되게

    오토스타트를 해놓은 경우다. 더 나쁜 놈은 볼륨컨트롤을 최대로 지정해 놓는다.



    아주 개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페이지에 접근했다가, 사용자가 들리는 음악에 깜작 놀라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바람에 무안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노인이나 컴맹들은 몹시 당황해서 모니터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불상사도 일어난다.



    이런 웹페이지는 상당히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출발한다.



    1)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은 남들도 좋아한다.

    제발 이러지 마라... 아무리 좋은 음악도 남들에게 소음일 수 있다.

    가끔, 처량한 무슨 뉴에이지 비슷한 음악을 올려 놓는 자도 있는데,,...페이지의 저자여...당신의 수준을 반성하라!!



    2) 남들도 자기만큼 컴퓨터에 익숙한 줄 안다.

    뭐 태그 정도 다룰 줄 안다고 익숙하다 말하는게 웃기지만....

    태그는 커녕,마우스를 대시요 하면... 마우스를 모니터화면에 갖다대는 정도의 유저도 있다.


    음악이 나올 때, esc 키를 누르면 음악은 스톱된다.

    허나....esc 키가 어디 있는 지 모르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나?





    3) 자신의 웹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자신의 글을 읽고 싶어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고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정말 부지불식간에 링크나 게시판을 타고 가다 보면, 지나가는 길에 아주 우연히 당신의 글에 접속하게 되는 것 뿐이다.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소음이 난다면, 사용자는 놀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사용자에겐 음악이 아니라 소음이다.







    자...각설하고.



    1. 글에 음악을 넣지 마라. 이게 옳은 짓이다.

    사용자들은 당신 글만을 원하거나...아니면, 그저 스쳐 지나가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2. 이 글에 이 음악이 상당히 잘 어울리겠다 생각이 들어서 굳이 음악을 쳐 넣어야 하겠다면..

    음악객체를 밖으로 꼭 내 놓아야 한다. 그것도 글 가장 위에......그리고, 자동플레이는 꺼 놓아야 한다.



    초보자들도, 나이드신 분들도 실제 녹음기 정도는 조작해 보았기 때문에....재생 버튼과 정지 버튼은 구별하고 누룰 줄 안다.

    또, 볼륨조절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음량으로, 네가 올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객체를 내놓고도, 크기를 지정하거나 옵션에서 볼륨 빼는 놈들, 엿이다.



    하여간, 객체가 보여야 그 웹페이지에 접근하는 사람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당황하지 않는다.









    그러니, 앞으로 꼴 같지 않은 태그질로 - 사람 놀리키는 저질 웹페이지들이 좀 사라지기를 바란다.



    물론, 끝까지 고따위 짓 하는 페이지가 꼭 있겠지만..,..

    그런 웹은 그냥 잽싸게 닫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뭐...그 정도 수준의 웹퍼플리셔 글 중에 읽을 만한 글 별로 없더라.

  12.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_=l

    | 2007.12.18 13:17 | PERMALINK | EDIT | REPLY |

    왠 꼬다리를 잡고 시비들을??

    신음태그도 아닌데 -_-;

  13. 저기요

    | 2007.12.18 14:19 | PERMALINK | EDIT |

    신음하지 않으려고..
    그래서, 웹접근성에 대한 수준 높은 글을 퍼다 놓은거야.

    뭘 알고 이야기를 하던 지..

    자위 태그도 아니고...

  14.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 2007.12.18 13:2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희 어머님도 그러시더군요...될 사람 밀어줘라... 정동영이는 말 자주 바꿔서 안되고 문국현이는 초보라서 안되고 이회창은 여우 같아서 안되..라는 노친네의 말씀...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저의 소중한 한표....될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던지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더욱 힘을 내지 않겠습니까? ^_^
    그리고 갑자기 BGM 논란이...ㅡ,..ㅡ

  15. tt

    | 2007.12.18 13:3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명박 정동영표는 나라 망하는 표이다. 문국현은 노무현이와는 근본이 틀리다. 대통령되어서 사람이 희망인 나라를 이루어 낼것이다. 문국현만이 답이다.

  16. Favicon of https://zeiss.tistory.com BlogIcon 악트

    | 2007.12.18 13:3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덧글 달아주신 여러분께.


    문국현님이 사람이 희망이다라고 쓴 글을 들고 계신 사진 아래 보시면 음악을 끌수 있습니다. 이런 것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 저도 평소에는 음악 자동실행 하는 사람 아닙니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문국현님이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글이니까요.
    음악이 자동실행되는지 여부로 글을 평가하려는 블로거에게 제 글을 읽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 글에 덧글 달아주신 문국현님 지지자 분들...

    변명입니다.. 변명으로만 봐 주세요.

    정의롭지 못한 자의 변명으로 이해해 주시길.


    정동영 후보 지지자분들께선.... 대부분 제 맘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17.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BlogIcon 이스트라

    | 2007.12.18 13:49 | PERMALINK | EDIT |

    이해합니다 90프로 이상

  18. 저기요

    | 2007.12.18 15:40 | PERMALINK | EDIT |

    음...어건 또 뭐지? 평소엔 안 그런다구요?

    혹시, 스크립트 잘 모르세요?

    내가 티스토리는 잘모르는데,편집기에서 HTML 소스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그거 안되면 개방형 블로그도 아닌거고...당연히 소스에서 고치면 될 것 같은데..

    지금 살펴보니 주크박스 VALUE 만 고쳐주면 되겠구만요.
    지금 내가 소스에서 그 값만 바꾸고 유니코드로 저장해서 실행해보니 오토스타트 잘 꺼집니다.

    그리고,글을 읽지 않고 곁다리를 긁는게 아니라. 당장 음악이 나와서 놀라는데....음악 때문에 글 읽는 것도 방해 됩니다.

    그걸 아셔야 해요.
    접근하는 사람마다 환경이 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이미 음악을 듣고 있거나, 어떤 분은 볼륨이 크게 되어 있거나, 어떤 분은 사무실에서 짬내서 님의 글을 읽고 있거나,
    갑자기 음악 소리에 사무실 사람들 쳐다보면 님의 글을 읽고 싶어도 못읽게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WINDOW MEDIA로 엠비디드 시키는게 더 좋습니다. 쉽게 오토스타트 제로가 되고..
    또, 어떤 사람은 파폭으로 어떤 사람은 오페라로 접근하는데, 브라우저에 따라 주크박스가 접근이 안되면 님이 원하는 분위기 전달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님의 글에 대해선 다른 관점에서 보고 반박할 부분이 있지만, 기운 빠져 못하겠습니다.

    음...하고 싶은데 못한거라면 어쩔 수 없죠. 머..

    만약 알면서도 안하고 이런 류의 댓글을 쓴거라면...그건 더 나쁩니다. 다 알면서!!

    근데 이거 왠지 이명박 패러독스 같군요.

    모르면서 김경준에게 당한거라면, 바보가 되는거고

    알면서 김경준과 짜고 친거라면, 도둑이 되는거고.

  19. -_-

    | 2007.12.18 21:01 | PERMALINK | EDIT |

    아따 그놈시키 드럽게 아는척하네.
    웹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사람에 대한 예의는 없냐?
    댓글 찬찬히 보니 싸가지 없게 먼저 시작했드만.
    그런 댓글은 메일로나 방명록으로나 살짝 예의갖추고 했으면 더 좋잖아.
    음악 자동으로 열리는거 해놓은건 여기 주인장 잘못이 맞지만
    꼭 그런식으로 싸가지 없이 리플질 해놓아야 속이 시원하니?
    웹에 대한 예의를 먼저 논하기 전에 사람에게 말하는 예의부터 지켜라. 응?

  20. 스키야

    | 2007.12.19 02:13 | PERMALINK | EDIT |

    그래서 다른 사람 글들 퍼온거자나...자기 주장 내세우지 않고.

    짜슥아, 게다가 지금은 몰라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된다고도 하자나.

    그리고
    음악 땜시로 읽고 싶어도 못 읽는 사람이 있따구..
    게다가 방법도 알려주고, autoplay = 0 하면 되는구만.
    다른 블로그에도 티스토리 주크박스 들어가지만 대부분 저절로 음악 나오진 않는다 스키야.

    스키, 이 본문 쓴 글 사람과 그 사이에 껴서 뭔 꼬발리는 짓이냐? 시간이 남아 처먹으면 너도 이 사람처럼 니 블로그에서 자위나 하던가. 아님 발이나 닦고 자 임마.

  21. Favicon of http://rock1209.tistory.com BlogIcon 자연&과학

    | 2007.12.18 15:0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누구가 싫어서 반대를 뽑겠다' -- 이건, 아무리 거짓말을 하고 불법이 드러나도 현정부가 싫어서 이명박 찍겠다는 것과 같은 얘기네요.
    왜 그들처럼, 맹목적으로 지지하시겠다는 건지?
    우리의 미래는 될 사람을 뽑을 때 희망이 있고 바뀌는 겁니다.

    부디, 무조건 반대편을 찍는 이명박 지지자처럼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22. Favicon of http://ipuris.net/blog BlogIcon ipuris

    | 2007.12.18 15:12 | PERMALINK | EDIT | REPLY |

    멋진 글인데, 참 멋진 댓글들이네요.

  23. 환장하겄네

    | 2007.12.18 16:02 | PERMALINK | EDIT | REPLY |

    당신 자식에게도 정의를 외면하고 불편한 진실을 쫓으라고 가르키실 건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못난 양반...

  24. nullvana

    | 2007.12.18 16:33 | PERMALINK | EDIT | REPLY |

    여기 문지지자들 댓글들 수준이 딱 딴나라당 알바수준이네요.
    진짜 문지지자분들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될정도군요.
    여기있는 문국현지지자분들은 이명박대통령만드는데 가장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는것. 그걸을 정의롭게 여기시며 살아가세요.

  25. Favicon of http://raonsky.com/tt/ BlogIcon 라온수카이

    | 2007.12.18 20:2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 역시 문국현님의 지지자이지만, 당장 내일 투표장에 들어가면 고민을 하게 될 듯합니다. 희망이 좋아하고, 희망을 좇는 것도 좋지만, 절망이 오는 것도 막아야 하니까요...

  26. 희망,미래

    | 2007.12.19 22:35 | PERMALINK | EDIT | REPLY |

    희망,미래 좋습니다.. 희망과 미래만 쫓게 되면 바로 희생당하는 사람들은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젊은이들,이 젊은이들이 많

    은 희생을 해야합니다. 경제구조조정,실업란 속에서 그 시련을 감내해야겟죠..우리 후손을 위해,, 다 같이 손잡고 눈물젖은 빵

    과 불은 라면을 먹으며헤쳐나갑시다. 문국현후보와 우리들은 미래르루이해 참읍시다.!!!!!!!!

  27. Favicon of http://www.aperie.net BlogIcon 사월군

    | 2007.12.19 23:5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화려하게 포장은 하셨지만, 결과적으로는 치졸한 사표논리로군요..
    언제까지 이런 식의
    - 실리를 위해 나의 가치관이나 선택따위는 버려도 좋다는 식의 논리가 먹혀들어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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