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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6 Torna A Surriento 1
  2. 2007.06.25 한때는 아름다웠던 꽃다발 이었더라 2
  3. 2007.06.19 내 책상 3
  4. 2007.06.16 그다지 오래지 않은 과거 2
  5. 2007.06.05 대장금 - 예술의 전당 1
  6. 2007.05.14 한일연립
  7. 2007.05.07 좋지 아니한가 1
  8. 2007.05.07 burning 2
  9. 2007.05.04 The Blue House 1
  10. 2007.04.30 sensuous photo
  11. 2007.04.25 Elvis 2
  12. 2007.04.25 over there 2
  13. 2007.04.19 엣날 사람 2
  14. 2007.04.17 대기중 1
  15. 2007.04.12 memory 1
  16. 2007.04.09 기다림
  17. 2007.03.21 간만에 보는 맘에 드는 사진 1
  18. 2007.03.05 개 두마리 1
  19. 2007.02.07 양재천 1
  20. 2007.02.05 막걸리, 멸치 몇 마리 2

Torna A Surriento

Posted 2007. 6. 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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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


한때는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꽃다발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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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Posted 2007. 6. 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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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내가 내 주변에 조금 무심했을까?

얼마전에(?) 새로 구입한 pentax K1000 첫롤.
약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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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오래지 않은 과거

Posted 2007. 6. 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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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까?


40여년전,

이모와 어머니와, 장난꾸러기 외삼촌들.
외할아버지께서 찍으셨다고 함.

그 당시만 해도, 우리 외가댁은 집에 카메라가 있을 정도로 왕십리에서 알아주는 부자집이었다고 한다.
"집에 카메라가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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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피난 시절, 둘째 외삼촌이 태어난 후의 사진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대략 50년대 초.

제일 윗줄 왼쪽은 세째 작은 외할머니, 그 옆은 당시 이웃집 처녀(-_-;)
가운데줄은,
왼쪽 머스마는 역시 이웃집, 그리고 외할머니, 가운데가 큰삼촌, 둘째 작은 외할머니, 이모
제일 아랫줄에 외할머니가 붙잡고 있는 녀석(-_-;;;;;;)이 둘째 외삼촌,
가운데 못생긴(-0-;;;;) 기지배가 우리 어머니, 오른쪽의 뻘쭘한 애기가 나에겐 5촌 당숙 되는 분.

이 때에는, 저 윗 사진 보다 더 오래된 사진인데, 집에 카메라가 있을 정도로 진정한 갑부집 이었다고 한다.

"집에 카메라가 있을 정도로 부산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갑부"



지금 나에게는 10개 정도의 카메라가 있다. 한때는 50개 정도 될 정도.

그런데, 난 우리 가족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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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 예술의 전당

Posted 2007. 6. 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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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長今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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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연립

Posted 2007. 5. 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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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한일연립



minolt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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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아니한가

Posted 2007. 5.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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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이면, 또한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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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House

Posted 2007. 5. 4. 17:21

지난 달의 청와대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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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photo

Posted 2007. 4. 30. 15:33
이른바 감성사진

sensuous photo

사실, 나는 감성적인 사진, 감성사진 이라는 말이 무척 이상하고 싫다.

사진에 무슨 얼어죽을 감성.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그냥 하릴없이 허공에 공셔터를 날리는 수준의 생활작가(?)가 무슨 감성.

내 사진에는 감성따윈 없다. 그냥 생활과 혈중 알콜농도만 있을 뿐.

흔히 말하는 감성사진 따위들은,
대부부 취미로 셔터를 누르는 사람들의 의미없는, "~척" 하는 감상적 허영뿐인 것 같다.


나에게 사진은,
상념을 담고 머리로 풀어내는 것. 그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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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이지만, 실상은 술에 취해 의미 없이 눌렀던 셔터.
그 안에 우연히 필름 한 롤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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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de를 사용했기 때문에 노출이 어느정도 맞아준 것 뿐.
감성 따위는 없었다.
술 취한 두 남자의 횡설수설만 있었고,
그냥 좀 많이 취한 날이었을 뿐이다.


사진은, 자유롭게.
가장 잘 찍은 사진은 그냥 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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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osted 2007. 4. 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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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Elvis



King of Rock'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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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re

Posted 2007. 4. 25. 00:01

over there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여기저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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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휴가중인 군인. 좋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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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청와대를 지키는 눈매가 매섭던 그.



2007년 4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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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7. 4.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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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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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Posted 2007. 4.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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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러 주실 때까지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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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Posted 2007. 4.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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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기억들.



contax S2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 Agfa CT precis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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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맘에 드는 사진

Posted 2007. 3. 21. 09:08
< 교감 >

예쁜 모델이 나오는 사진 보다,

구도가 잘 잡혀 안정적인 사진보다,

이렇게 행복한 사진.

그냥 그런 행복한 사진.

그런게 찍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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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마리

Posted 2007. 3. 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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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와 나들이 다녀오던 삼일절
어느 집앞에서 누구를 기다리듯
해바라기를 하고 있던 얌전스런 두 마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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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Posted 2007. 2. 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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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작년 이맘 때 즘이라고 기억되는 양재천.

요즘 다시 흑백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역시 사진은 흑백..

귀찮다는 것만 빼면 최고지.

영화 happy feet에 나오는 my way.

노래는 좋은데,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이 배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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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멸치 몇 마리

Posted 2007. 2. 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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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 마셔본지도 오래된 것 같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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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쯤 전이던가.
매일 그렇게 마시던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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