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연예 기사 목록 >

다른 건 모르겠지만,
연예부 기자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오늘은 그나마 볼만한 기사꺼리가 조금 있는 듯한데, 예를 들면,



스타 출연료, 드디어 거품 빠진다 [OSEN]
가수 ‘싸이’ 병역비리 수사 대상 포함 [경향신문]


.... 뭐 대충 이 정도?
문제는 싸이 관련 기사는 오히려 사회면이 어울린다는 것.


정말 이게 왜 기사여야만 하는가 하는 것들도 있다.

오락프로 러브라인으로 뜬 연예인은 누구? [스타뉴스]
사랑은 개나 소나...`이순재 송` 인기폭발 [TV리포트]
마왕`의 주지훈 `눈물 잡채 장면` 화제 [TV리포트]
윤다훈 원맨쇼에 김원희, 현영 `두 손` [TV리포트]
'재연배우 권상우-정비공 원빈' 톱스타 데뷔전 직업은? [마이데일리]
미키정, 솔로가수 할까 말까 고민중 [스타뉴스]
박경림매니저 "데이트 현장 위장하느라 힘들어" [조이뉴스24]
결별 아픔 박시연 극비 귀국 '홀로서기!' [한국일보]


제발 지들 결혼 따위는 그냥 조용히 해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지들끼리 사귀고 헤어지고 따위는 입이 지저분해 질까봐 말도 못하겠고.


인도에 가면 카스트 제도라고 하는 신분제가 있는데,
그 신분제의 가장 아랫쪽에,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이라는 것이 있다.

나는 지금 연예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Jok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겠다  (1) 2007.05.04
네이트 톡, 드라마냐?  (2) 2007.05.04
그리고 인류는,  (2) 2007.04.30
이명박의 경부운하에 대한 솔직한 견해  (0) 2007.04.27
이해할 수 없는 현상  (3)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