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거의 참맛은,

대역전극!

올해도,

5년마다 오늘 국민 감동 드라마가

엄기영 앵커의 입에서 나오길 빌어봅니다.




근데, 전 아직 지지하는 후보를 정한건 아니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