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어둡고 긴 터널 >

10년의 시간, 우리는 법의 이름으로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그 사이, 사형수 였던 사람이 대통령도 했고,

또 다른 살인 사건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절반의 성공을 이루어냈다.


10년간 사형집행 없음.

http://zeiss.tistory.com/241

아직도 갈 길은 있다.

사형제 폐지 그 완전한 완성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