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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7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3
  2. 2008.02.20 지름의 끝? 2
  3. 2008.02.18 My Leica 3
  4. 2008.01.22 Falling Slowly 2
  5. 2007.10.31
  6. 2007.10.29 하늘공원 2
  7. 2007.10.05 romanticism 1
  8. 2007.10.05 one Sunny day 2
  9. 2007.10.04 못오를 산 4
  10. 2007.09.25 추석 1
  11. 2007.09.13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그렇게 카메라를 갖고 싶다. 2
  12. 2007.09.13 삼청동길 1
  13. 2007.08.31 팔아버렸지만, 지금도 다시 사고 싶은 렌즈들
  14. 2007.08.29 낚시
  15. 2007.08.24 동생 1
  16. 2007.07.30 #001 2
  17. 2007.07.26 모란시장 동물들 2
  18. 2007.07.26 창 밖에, 거울에, 2
  19. 2007.07.13 어찌하오리까 7
  20. 2007.07.11 東學 1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Posted 2008. 2. 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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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D + rokkor-x md 45mm f2.0 + Fuji autoauto200 +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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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끝?

Posted 2008. 2. 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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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3 (SS) + Leica M 35mm f1:2.8 with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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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ss Ikon Limited Edition + Leica M Summilux 50mm f1:1.4


최근 1주일간 지름.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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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eica

Posted 2008. 2. 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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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3 with Summaron 35mm f2.8 with eye



얼마전 구입한 Leica M3

시리얼 넘버에 의하면,

바디는 1962년 3월 16일 독일에서 생산한 놈이고,(1047877)

렌즈는 1960년에 생산딘 놈이다.(1782093)

오버홀을 마치니, 역시 훌륭하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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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7. 10. 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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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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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ism

Posted 2007. 10. 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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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oolish roman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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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unny day

Posted 2007. 10. 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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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ay



the splendor of the setting sun

그리 늦지 않은 저녁 퇴근시간에,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오래간만에 만난 석양이 빛나다.

너무 눈부셔 뒤돌았지만 여전히 나를 향하는

夕陽




 
이런 사진들이 나로 하여금 슬라이드 필름을 쓰게 한다.
Nikon F4s / 50mm f1.8 New / Agfa CT Presica 100 /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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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오를 산

Posted 2007. 10. 4. 00:51
라이카 M3 프로토타입

시리얼 넘버 16번

현재 가격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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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Posted 2007. 9. 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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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추석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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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온지도 벌써 몇년.
남들보다 특히 심했던 장비병 때문에 벌써 100여개가 넘는 카메라를 소유했었고,
그나마 많이 처분해서 이제 별로 남은 것이 없다고 하는 지금고 10개가 넘는 카메라가 내 손에 남겨져 있다.

지금 있는 놈들만 해도,

1. contax 645 / carl zeiss planar T* 80mm f2.0
2. contax S2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 carl zeiss distagon T* 25mm f2.8
3. minolta @7 / 50mm f1.4 / 50mm f1.7 / 24-105mm f3.5-4.5 / 80-200mm f2.8 / 35mm f2.0 / opteka 19-35mm f3.5-4.5
4. minolta @9000
4. konicaminolta Dynax5D
5. minolta X-700
6. zeiss ikon / carl zeiss planar T* 50mm f2.0 / Voigtlander color skopar 35mm f2.5
7. Nikon F4s / AF-D 50mm f1.8
8. minolta XE
9. Pentax K1000 / 50mm f2.0
10. Yashica FX-3 super 2000 / 50mm f1.9
11. Olympus XA2
12. Fuji Revio(APS)
13. Leica C11(APS)
14. Voigtlander Vittomatic II
15. Konica K99
16. Canon Snappy S
17. Nikon Coolpix 3500
18. Kodak EasyShare CX-4200

......... 10개가 넘는게 아니라 20개에 가깝구나 -_-;;

이 중에서 팔아서는 안되는 놈들(15, 16)은 사용하지 않으니 제외하고, 팔아도 1만원 이하인 녀석(18), 어머니가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남겨두어야 하는 녀석(12), 이미 사겠다고 한 사람이 있는 녀석들(9, 11), 원래 주인에게 언젠간 돌려주어야 하는 놈(5), 이미 팔아버리기로 마음먹은 놈들(8, 10), 팔고는 싶은데 얼마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는 놈(14),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아직 결정을 못한 놈(13) 등을 제외하면,

1. contax 645 / carl zeiss planar T* 80mm f2.0
2. contax S2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 carl zeiss distagon T* 25mm f2.8
3. minolta @7 / 50mm f1.4 / 50mm f1.7 / 24-105mm f3.5-4.5 / 80-200mm f2.8 / 35mm f2.0 / opteka 19-35mm f3.5-4.5
4. minolta @9000
4. konicaminolta Dynax5D
5. minolta X-700
6. zeiss ikon / carl zeiss planar T* 50mm f2.0 / Voigtlander color skopar 35mm f2.5
7. Nikon F4s / AF-D 50mm f1.8

이렇게 7개가 남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이 얼마나 오래 내 곁에 머물게 될까?

아침부터 남의 카메라 라인업을 들여다 보다가, 내가 몇년, 아니 몇십년 후에 갖고 싶은 라인 업을 짜본다.

1. minolta(SONY) @ mount
   - minolta @9

아, 필름 카메라라면, 이 이상을 생각할 수 있을까? 미놀타 최후의 flag ship @-9.

2. C/Y mount
   - Contax S2 또는 RTS III 또는 RX2

3. Leica M mount
   - Zeiss Ikon 또는 Leica M6/7

4. 중형
   - Hasselblad 또는 Rolleiflex

5. 디지털
   - 글쎄..


이 정도만 있어도 최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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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길

Posted 2007. 9. 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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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싶은 삼청동

다시가볼 삼청동

contax S2 2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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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rl Zeiss Planar 5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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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마운트 표준.
1.4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반 stop 어두운 표준렌즈가 선예도는 더 좋다고 알려져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
칼 짜이즈 특유의 날카로움과 뛰어난 발색.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결과물을 보여줬던 렌즈.


2. sigma 24-70mm f2.8 EX DC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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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던 놈은, minolta @ 마운트.
40cm 라는 짧은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3rd party 답지 않게 좋은 결과물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700g이 넘는 무게를 제외한다면, 24mm 부터 70mm 까지 커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줌렌즈


3. Leica Summicron 50mm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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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최고의 표준렌즈.
비록 summilux에 비하여 한 stop 어둡긴 하지만, 미러쇼크가 없는 RF 카메라에서는 문제될 것이 없다.
최고의 발색과, 최적의 선예도를 보여줬던 표준렌즈.
칼 짜이즈가 날카로운 선예도라면, 라이카 Summicron은 최적의 선예도.
그동안의 Summicron 중에서 가장 샤프한 결과물을 준다고 알려져 있고,
엘마의 두리뭉실함 보다 결과물에 만족했던 렌즈.
후드 내장형이라 외관은 기존의 렌즈에 비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으나, 외관으로 찍는 것은 아니니까.


4. minolta 24-85mm f.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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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준줌 고정 조리개 렌즈에 비하면 살짝 어둡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렌즈
24, 35, 50, 85mm 단렌즈 4개를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로 줌 렌즈임에도 모든 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렌즈.


5. Jupiter-8 50mm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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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의 sonnar 렌즈 카피라고 하는 러시아제 렌즈. 단돈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했던 렌즈인데,
그 10배 이상의 결과를 보여준 가격대비 최고의 렌즈.
아무리 들여다 봐도 무코팅 렌즈인데, 끈적한 발색이 일품이었다.
흑백 시대에 나온 렌즈 치고는 컬러에서도 뛰어난 결과.
L39 마운트로 라이카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가 필요


6. minolta MC rokkor 58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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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초점링이 고무이지만, 구형으로 금속의 초점링을 가진, 일명 해바라기 렌즈가 있다. 물론, 외관의 아름다움으로 한다면 최고는 역시 해바라기 렌즈.
소프트하고, 크며, 초점 잡기 어렵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1.2라는 조리개값으로 모든 것을 용서해 줄 수 있는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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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Posted 2007. 8.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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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nikon F4s + 50mm f1.8 + centu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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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Posted 2007. 8. 24. 17:37

이번 미국행에서 만난,
태어나 처음 만난 동생들.

촌수로는 6촌동생이다.
겨우 3살 차이나는 5촌 당숙과 그보다는 나이 많은 당숙의 딸들.


사람 사는게 그렇지.
누구는 슬슬 떠나가고,
아이들은 깜짝 하며 태어난다.

27~28년 차이나는 오빠를 어떻게 기억할까?


하영이(위, 5살)와 서영이(아래, 4살)
호준이(9살)와 석준이(만2살이 채 안된..)라는 사내녀석들도 있지만, 그 녀석들 사진은 못찍었다. 어쩌면 관심이 없었는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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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Posted 2007. 7. 30. 13:44


회사 동호회 출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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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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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동물들

Posted 2007. 7.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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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거울에,

Posted 2007. 7.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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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작은 거울에 여름이 있었다.
contax s2 | carl zeiss planar T* 50mm 1.4 | polypan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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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Posted 2007. 7. 13. 18:00
도대체 하루에 3000명이 넘는 이 방문자를 대체 어찌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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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_-


주말에는 포스트가 없으니 좀 덜 오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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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學

Posted 2007. 7. 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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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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