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부자 400명 >

밝혀진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혈연과 결혼으로 연결되어있는 현실.
심지어 대학원생까지.

오늘 저녁 부모님과 심각한 대화를 해 보자.
3000억원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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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osted 2007. 4. 25. 00: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Oh, my Elvis



King of Rock'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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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re

Posted 2007. 4. 25. 00:01

over there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여기저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청동. 휴가중인 군인. 좋을 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와대 앞. 청와대를 지키는 눈매가 매섭던 그.



2007년 4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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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하는 법

Posted 2007. 4. 22. 00:29
< 주먹이 운다 >

자기를 사랑하는 법.

그것만 알면 못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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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민간인 사망자 >

난 우리나라의 어떤 보수주의 단체도
이라크의 민간인 사망자 65만명에 대해 어떠한 애도를 표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 오버하지 말자 >


미국에서 일어난 미국 사회의 문제를 우리의 죄책감으로 포장하지 말아야 할 것.

미국의 총기 정책과 사회의 현대사회의 정신병적 아웃사이더의 문제로 한정할 것이며, 한국과 한국인의 문제라고 치부할 것은 아니다.

진짜 한국과 한국인의 문제라면 이런 것이겠지.

< 필리핀 유학생의 화려한 생활 >



미국은 그들의 머리에 이미 오래 전부터 방아쇠를 겨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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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제한 >

"박사 출신이면서 박봉의 시간강사와 연구원 종사자가 많은데도 현실을 외면한채 단순히 학위만으로 구분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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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사람

Posted 2007. 4. 19. 14: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이미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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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Posted 2007. 4.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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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러 주실 때까지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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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블로그

Posted 2007. 4.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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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내가 자주 안 가는(사실대로 말하자면 내가 악의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매우 유명한) 한 블로거의 블로그 중 일부를 캡쳐한 그림이다.

최근 블로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그러니까 올블로그 등의 블로그 포털/메타블로그를 기웃거리다 보면) 유난히도 저런 블로그용 광고ㄹㄹ 많이 볼 수 있다. 이른바, 블로그의 유일무이한 (사실 블로그를 통해 직접적인 광고를 해 대는 많은 성인/도박 사이트도 있지만)수익모델이라고 일컬어지는 광고.

사실 내 입장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모델이 어떤 것이 있을 까하는 걱정은 좀 있다.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가 무료로 계정을 제공하는 현재의 분위기로서는 더이상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라거나 돈벌이는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단 한가지 블로그를 통한 수익 모델의 정점이라고 한다면 블로그를 통한 자기 PR이 아닐까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블로그는 마치(?) 자신이 언론, 매우 중요한 개인 미디어라고는 하지만 아직 분명히 90% 이상의 블로거는 단지 활자 공해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느낌(나 역시 포함될 것)밖에 주지 못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일부 잘나가는 블로거에게 있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 일종의 대안 내지는 자기 위안을 위한 모델이 저런 광고대행 서비스인가본데, 사실 저 광고의 수익률이나 수익성이 의심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소위 잘나가는 그 친구까지 저 짓을 할지는 몰랐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업성을 그리도 비판하던 그 친구가.


사실, 솔직히 말하면
블로그를 통한 수익의 창출 보다는 블로그가 수익의 보조수단이거나 대충의 배설로만 활용해 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아스피린은 타이레놀에 비해 별로 효과가 없을지도 모른다.

요즘엔 이부프로펜을 더 많이 쓴다는 얘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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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달러 노트북의 행복

Posted 2007. 4. 13. 15:59
< 100달러 노트북, 아프리카에 배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T의 교수이며, 미디어랩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에 의해 계획되었던 이른바 100달러 노트북이 드디어 아프리카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가 창설한 OLPC는 나이지리아에 드.디.어. 노트북이 전달되었다.

이른바 정보격차의 해소는 어떤 나라나 정보사회의 발전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역시 몇년 전에 이미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고, 이 법률에 의해서 정보문화진흥원도 설립되어 있다.

노트북의 제작이 100달러에 가능한가의 문제는 이미 네그로폰테 교수의 실험으로 인해 성공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성능이나 효율적 측면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이미 세상에 사생아처럼 태어나버100린 달러 노트북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본다
2차대전 당시 처칠이 들었던 바로 그 말 처럼,
"아기는 훌륭하게 태어났다."

하지만, 단순한 계산만으로 될 문제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듣기로, 쌀 한주먹씩 100번 주는 집 보다 쌀 한말 듬뿍 한번 쥐어주는 집에 구걸을 가는게 더 좋다고 한다. 이쑤시게로 100번 찔러봤자 코끼리는 죽지 않는 것처럼.

교육 받지 못하고 당장 내일의 양식을 걱정해야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100달러밖에 안하는 노트북을 선물한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물론 IT의 혜택을 어려서부터 받도록 하여 나이지리아의 미래에 투자하는 발상은 매우 신선하고 필요한 것이지만, 100달러 노트북을 만드는 것 보다 100달러 노트북 1000개를 가지고, 100,000달러의 현실 투자가 더 필요한 곳이 저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모쪼록 아이들이 좀더 아름다운 환경과 보살핌 속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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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re

Posted 2007. 4. 12. 23:27
오늘 간만에 일찍 집에 와서(그러고 보니 어제를 빼고는 요즘 일찍 왔다!!),
최초의 이라크전 관련 드라마라고 하는 over there를 보고 있는데.
은근히 재밌네
이제 겨우 1편을 다운 받아 보고 있는데,
이거 양이 만만치 않은데 어느 세월에 다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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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의 사형

Posted 2007. 4. 12. 23:11
< 연쇄살인범 사형 확정 >

개인적으로 사형제도 자체의 폐지를 주장한다.
따라서 연쇄살인범인 정남규의 사형도 반대한다.

무상교육의 꿈

Posted 2007. 4. 12. 17:51
<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의 활약(돌발영상) >

한나라당이 원하는 사학법의 개정이
배일도의원이 말하는 제도권 교육의 완전 무상교육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나는 오늘부터 한나라당 지지할지도 모른다.

행여.

한나라당 비례대표 배일도.
프로필을 보니, 지하철공사 초대 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낸 사람이다.
노동운동가 출신이 한나라당의 의원질을 하고 있다는 것도 놀랐지만,
저정도 상식으로 국회의원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게 더 놀랍다.
게다가,
체육훈장 기린장.

정말 뜬금 없구나.
노동운동이 운동은 운동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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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 아름다운 상상력의 힘

Posted 2007. 4. 12. 15:32
< 둘리의 주민등록번호 >

만화가 가진 그 아름다운 상상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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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Posted 2007. 4. 12. 14: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기억들.



contax S2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 Agfa CT precis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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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공화국

Posted 2007. 4. 12. 13:46
< 송도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여기에 당첨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도전한 사람치고,
투기 목적이 아닌 사람이 누구냐.

이러면서 노무현이 부동산 가격 못 잡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또 누구더냐.

전 국민이 땅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부동산 가격을 잡으라니.

부동산 가격을 잡아주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절대 잡지 않길 바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부동산 가격을 잡아낸다면,
당신들이 그토록 신봉해 마지 않는, "시장논리"에 어긋난다며 반발할 것이 뻔 하다.

서민을 위한 부동산 가격 안정?

대한민국에 서민이 어디있냐.

대한민국에는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과, 돈이 없어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만 있다.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은 없을거다.
아니면 그 사람은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거나.

News N Joy

Posted 2007. 4. 12. 13:45
http://www.newsnjoy.co.kr/

기독교 계열의 인터넷 언론 유스앤조이

좋건 싫건 이 바닥에서 30년을 넘게 산 나에겐 교회와 기독교 전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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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에서 개헌안 처리

Posted 2007. 4. 11. 10:24
< 18대 국회에서 개헌안 처리 >

현재 국회는 17대 국회.
18대 국회에서 개헌안 처리 하겠다는 저 한심하고 속 들여다 보이는 개소리.

노동당의 의도와 의중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길이 없지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속내는 안 봐도 뻔 하다.
민주당도 마찬가지.
자신들의 기득권과 정치적 역량의 강화를 위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뺏어 먹겠다는 저 치졸한 작태에 놀아나 버린 노동당의 꼴통들만 바보가 되어버린 불쌍한 정치 쇼.

재선의 가능성이 다른 당에 비해 열악한 노동당의 현 지지율로서는 도대체 저게 왠 기성정당에 뒤지지 않는 도마뱀 같은 짓인지 모르겠다. 꼬리라도 떼어 도망가려는가.

17대 국회의 임기는 2008년에 끝난다.
현 대통령의 임기 역시 2008년 2월 25일에 끝.

이번 개헌안은 20년만에 두개의 선거를 일치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개헌안을 18대 국회에서 처리한다면 어떻게 될까?

다음 대통령은 2008년 ~ 2013년
다음 국회의원(18대)은 2008년 ~ 2012년.

자, 국회의원이 1년 일찍 끝난다. 다시 말해서, 개헌을 통해 새로운 국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임기를 1년 단축하여 국회의원과 같이 선거를 하거나, 국회의 구성 없이 1년을 지내거나, 국회의원의 임기를 1년 연장 하면 된다.


그들은 이미 계산이 끝났겠지.

임기가 오랠 수록 재선의 가능성은 높아만지고, 기득권은 충분히 보호되며, 당내 위치와 정치적(아니 오히려 정략적) 야욕은 더 활활 불타오른다.


오늘의 정치적 야합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두고 볼 일이다.

오늘의 6당합의를 나는 기억하고 있을테다.

농어회

Posted 2007. 4. 10. 21:54

4월 10일

오늘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시랜다. (이맘때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대략 10일인지, 11일인지, 12일인지 그건 잘 몰랐다 -_- 하긴 뭐, 이런거 챙겨봤어야 -_-;)

그러니까 두 분이 1973년 4월 10일 결혼을 하신거다.

4월10일은,

  • 세종대왕의 생일이기도 하고,(1397)
  • 서양화가 이중섭의 생일이기도 하고,(1916)
  • 서울대 법대생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강석 입학 반대 동맹휴학을 했고,(1957)
  • 유엔 안보리가 한국가입안 부결시킨 날이기도 하며,(1949)
  • 제1차 프랑스 3부회가 열린 날이다(1302)
  • 게다가, 두 분이 결혼하신 1973년에는 유고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에리사, 정현숙, 박미라선수의 활약으로 우리 여자 탁구가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날이다.

(생각해 보니까 사라예보의 탁구 우승은, 우리나라 체육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사건이었고,
 당시 최강이던 중국을 이겨, 소위 '만리장성을 무너뜨렸다'는 평가를 받은 엄청난 사건이었다.
 두분은 결혼식 때문에 못보셨을 것. 푸핫;)



아무튼,

오늘이 우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라서,
두분이 농어회를 드셨다고 한다. 아버지가 사 오신...
물론 소주도 한잔.


나 빼고 말이다 -_-
간만에 집에 일찍 왔더만, 이런 비보가........ㅜ.ㅜ



삐질테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좀 이르긴 하지만 광주

Posted 2007. 4. 9. 17:47



최소한,

우리 세대만이라도,
평생 짊어져야 할 숙제.
그리고 부담.
그리고 역사.
그리고
우리 세대에서만큼은 모든 것을 밝혀 부끄럽지 않아야 할 광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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